이글루스를 떠나는 날의 기준.


말도 끝도 없이 길어지는 정기점검 소식을 접하며,

SK의 이글루스라는 생각이 든다.


그럼 언제 떠나야 하나..


- 내 글에 글에 대한 이야기는 하나 없고 딸랑 '퍼가요~♡' 만 달리는 날.

- 이글루스 가입에 나이 제한이 없어지는 날

- 배경음악, 꾸미기 아이템등의 유료 서비스가 생기는 날.

- 글의 내용이 아니라, 화려함이 자기 얼음집의 가치로 인정되는 날.


등등.. 싸이월드에서 싫었던 것들이 하나라도 조짐을 보이면 바로 떠나야겠다.

by 해피시커 | 2006/10/01 16:59 | My History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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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tarLight at 2006/10/01 17:14
이글루스가 왠지 모르지만 블로그에 갑자기 공지가 뜨고 무언가 점점 변해가는 것 같아요.

자본주의 사회에선 이런 구도는 어쩔 수 없는 걸까요. 서비스형 블로그의 한계란..
Commented by 해피시커 at 2006/10/04 00:16
/StarLight/
서비스형 블로그의 한계이죠. 글은 내글인데 DB는 내꺼가 아닌.
Commented by ZlatA at 2008/02/11 06:10
으음;;;
공감입니다만 어쩔 수 없는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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