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을 건너는 여섯가지 방법


지금 산을 오르고 있는가? 아니면 사막을 건너고 있는가?


저자 스티브 도나휴는

인생은 목적이 뚜렷한 산을 타는 것보다는 내가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는 사막을 건너는 것과 더 닮았다고 이야기한다.


저자가 막연히 남쪽으로 가겠다는 생각으로 사하라 사막을 건넜던 경험을 이야기 하면서

사막을 건너는 법을 이야기해준다.


제일 흥미롭게 읽은부분은

혼자서 함께 여행하기.

내가 이번 여행에서 느낀 점과 비슷했기 때문이다.

혼자서 함께 하기가 여행을 해나가는 즐거움을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여행뿐 아니라 주위의 많은 일들이 그렇다.

혼자서 함께 하기가 머냐고?

해본 사람은 안다.. ^^




사막을 건너는 6가지 방법

1. 지도를 따라가지말고나침반을따라가라

2. 오아시스를 만날 때마다 쉬어가라

3. 모래에 갇히면 타이어에서 바람을 빼라

4. 혼자서, 함께 여행하기

5. 캠프파이어에서 한 걸음 멀어지기

6. 허상의 국경에서 멈추지 말라.


가장인상에 남는 구절 3가지

1.

"우리 여기 언제까지 있을꺼야? 내가 물었다.

탤리스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는 생각에 잠겨 있었다. 그러고 나서 그가 한 말은 놀라웠다.

"몰라. 내 안의 일부에서는 여기 영원히 머물고 싶다고 하고, 또 다른 일부는 내일이라도 떠날 수 있대"


2.

멋진 여행이란 돈을 들여어 흔들림 하나 없이 길을 달리는 그런 여행이 아니라, 단순히 여행하는 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다.
(중략)
멋지게 여행할 때 우리는 자신을 포함해서 아무것도 완벽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3.

'타고난 대로 하지 마라'

왜냐하면 더 쉬워 보이는 타고난 성향이 꼭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by 해피시커 | 2006/08/18 20:16 | 나름대로 감상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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